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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미 고창군 성송면장이 취임 직후부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나서며 지역 어르신들과의 따뜻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김선미 면장은 최근 성송면 관내 34개 마을 36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취임 인사를 드리고, 장마철을 맞아 생활 안전과 건강관리 실태를 직접 살피고 있다.
이번 순회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정의 일 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장마와 폭 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낙상사고 예방과 온열 질환 대비 등 건강관리에 대한 당부도 함께 이뤄졌다.
김 면장은 각 경로당에서 주요 군정 방향과 성송면의 당면 현안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고, 마을별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경청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김선미 성송면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반갑게 맞아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어르신들께서 무엇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더욱 자주 찾아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송면은 이번 경로당 순회를 계기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 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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