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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의회가 13일 충혼탑을 참배하고 있다.(사진=정읍시의회 제공) |
정읍시의회는 13일 이복형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는 제10대 의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초심을 되새기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의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있어 공정성과 책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함께했다.
이복형 정읍시의회 의장은 "제10대 정읍시의회의 첫걸음을 충혼탑 참배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초심을 잃지 않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읍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0대 정읍시의회는 '열린 소통, 미래를 여는 정읍시의회'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집중해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나설 방침이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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