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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문화재단이 8월22일 개최 예정인 'KBS K-가곡 월드스타 콘서트 in 아산' 홍보물(아산문화재단 제공) |
14일 재단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가곡의 글로벌화와 K-클래식 콘텐츠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된 대형 문화 프로젝트로, 2025년 첫 방송 당시 국내외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는 글로벌 예선을 통과한 세계 정상급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수개월에 걸쳐 치열한 경합을 벌여온 출연진들은 본격적인 KBS 본선 녹화에 앞서 아산을 먼저 찾아 지역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고품격 문화예술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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