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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민관 협력 법정단체’와 소통간담회 개최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7-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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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13일 고양시청에서 '민관 협력 법정단체' 대표단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와 나눔,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단체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통간담회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회장 김성주) △고양시 새마을회(회장 김창규)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회장 오재혁)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회장 방현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회장 유순덕) △고양시 주민자치협의체(회장 배상은) 등 6개 단체가 참석했다.

6개 단체는 그동안 밑반찬 나눔, 연탄나눔, 이동세탁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날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행정, 시민 중심 행정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기존의 봉사활동 방식이 아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다양한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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