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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청 전경<사진=산청군 제공> |
이번 인사는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회복, 현장 소통에 조직 역량을 집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년 유입과 교육·복지 기반 확충을 담당할 부서에는 기획력과 추진력을 갖춘 인력을 배치했다.
농업 경쟁력 강화와 관광·신산업 발굴을 맡는 경제·산업 부서에는 관련 경험을 갖춘 실무진을 중용했다.
기업 투자와 일자리 확대를 뒷받침할 규제 개선과 적극 행정에도 무게를 실었다.
읍면과 민원 부서에는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생활 불편을 신속히 처리할 공직자를 전진 배치했다.
산청군은 관행보다 업무 능력과 성과를 기준으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유명현 군수는 "군민과 약속한 변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첫 인사의 성과는 인구와 경제, 주민 생활의 변화로 확인된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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