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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가야뜰, 단일품종 품질로 경남 우수쌀 선정

영호진미 중심 생산·가공 관리
도내 9개 브랜드 종합평가 통과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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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공동브랜드 쌀 '가야뜰'이 자동화 설비를 통해 생산·포장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에서 생산되는 '영호진미'를 중심으로 품질을 관리해 온 공동 쌀 브랜드 '가야뜰'이 경남 우수 브랜드 쌀에 이름을 올렸다. 여러 품종을 혼합하기보다 단일 품종의 맛과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한 생산·유통 체계가 경쟁력으로 평가됐다.

김해시는 가야뜰이 2026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 평가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가야뜰은 김해지역에서 생산한 원료곡을 정해진 기준에 따라 생산하고 가공·유통하는 김해시 공동 브랜드다. 대표 품종인 영호진미를 중심으로 원료곡과 품종을 관리해 제품별 품질 편차를 줄이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평가는 경남지역 8개 시군이 추천한 9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서류심사뿐 아니라 쌀의 외관과 품질, 다른 품종의 혼입 정도, 밥맛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김해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가야뜰의 품질관리 체계를 이어가고 지역 쌀의 인지도와 소비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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