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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수협·대한적십자사 이원면 봉사회,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해양환경 정화활동

깨끗한 바다 조성… 지역사회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어촌 만들기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7-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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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수산업협동조합과 대한적십자사 이원면 봉사회는 지난 12일 이원면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사진=서산수협 제공)


서산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장문수)과 대한적십자사 이원면 봉사회(회장 장경선)는 지난 12일 이원면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11일 열린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개장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피서객 맞이에 앞서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이원면 봉사회 회원 20여 명과 서산수협 임직원 등이 참여해 해수욕장과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 동참했다.



장경선 회장은 "깨끗한 바다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문수 조합장은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촌과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이원면 봉사회와 서산수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어촌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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