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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전경.(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4일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첨단바이오연구센터에서 '2026년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성과공유회'를 열어 기관별 사업 추진 현황과 정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충북대 산림생명자원 관련 시설을 둘러본 뒤, 각 관리기관이 수행 중인 산림생명자원 수집·보존과 특성평가 용역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개느삼 등 14개 산림자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사업 성과를 살피며 지속 가능한 보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도 재확인했다.
이어 과제별 질의응답과 종합 토의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으며, 관리기관 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김명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생명자원의 체계적인 수집과 보존은 미래 산림산업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핵심 기반"이라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국가 산림생명자원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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