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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
군은 지역 특산품과 제조·가공품, 관광·체험·서비스 상품 등을 제공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7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 품목은 음성지역에서 생산하거나 채취한 농·축·수·임산물을 비롯해 관내 생산 기반을 둔 업체의 제조·가공품,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체험·서비스 상품 등이다.
음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 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해당 업체는 공급 계약과 시스템 등록 절차를 거쳐 8월부터 12월까지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음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한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지역의 매력과 정을 담은 우수 답례품을 계속 발굴하겠다"며 "관내 생산자와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음성군은 모금한 기부금을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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