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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생 모집

7월 22일까지 200명…외국인 고용 농가, 마을·작목반 대상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7-14 10:32
2025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모습.(사진=음성군
2025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모습.(사진=음성군 제공)
여름철 온열질환과 농기계 사고 등 음성지역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이 마련된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의 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를 7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 경영주 과정과 마을·작목반 단위 과정으로 나눠 운영하며, 모집 인원은 모두 200명이다.

외국인 고용 농업 경영주 과정은 60명을 대상으로 7월 29일 오후 2시 음성명작관 명작3실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 등을 다루며, 문자로 발송된 온라인 '네이버 폼'이나 군 농업지원과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내 마을회관이나 작목반을 대상으로 하는 과정에서는 참여자 14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농업인 안전리더가 직접 현장을 찾아 상황별 응급처치와 진드기·온열질환 예방 등 실제 농작업 사고 대처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화(☎ 043-871-2321)로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집합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농업인 안전보험료 5%(산재형 기준 9660원), 농기계종합보험료 3%(최대 3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채기욱 농기센터 소장은 "농작업 재해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안전관리 실천 역량을 높여 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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