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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신여중서 학교4-H 과제활동 운영

꽃꽂이 체험으로 창의성·생명존중 가치 키워

최병환 기자

최병환 기자

  • 승인 2026-07-14 10:43
청양 청신여중
청양군이 13일 청신여중에서 학교4-H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신여자중학교 4-H 과제활동'을 운영했다.(사진=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학교4-H 회원을 대상으로 꽃꽂이 체험활동을 마련해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13일 청신여중에서 학교4-H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신여자중학교 4-H 과제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과제활동은 꽃을 활용한 작품 제작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높이고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꽃의 종류와 특징을 익힌 뒤 색감과 균형을 고려해 자신만의 꽃꽂이 작품을 완성했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집중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소통과 배려의 의미도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4-H회의 기본 이념인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자연을 소재로 한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 참가 학생들의 호응도 높았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학교4-H 활동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교4-H 활동은 학생들이 농업과 자연의 가치를 체험하며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교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학교4-H회를 중심으로 원예와 환경, 농심 함양 등 다양한 과제활동을 추진하며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현장 중심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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