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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은 13일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사진=금산군 제공) |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은 2020년부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기탁액은 1500만 원에 이른다.
이번 장학기금은 혜능 주지스님을 비롯해 무진 스님, 경공 스님, 무여 스님과 홍일표 신도 등 사찰 구성원들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혜능 스님은 "지역의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장학기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불교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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