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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역상생 고창사랑상품권 이용 홍보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7-15 09:48
성송면, 고창사랑상품권 이용 홍보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최근 고창사랑상품권 이용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송면이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고창사랑상품권 이용 홍보에 나서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성송면은 농번기 농업 현장을 지탱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창사랑상품권 사용을 적극 안내하고, 관내 가맹점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상품권은 군민과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되며 지역 내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성송면은 계절 근로 운영 농가를 대상으로 인권 및 안전 실태 점검도 병행하며,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선미 성송면장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고창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홍보를 통해 고창사랑상품권 이용이 확대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서로가 함께하는 상생의 소비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성송면은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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