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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환경교육센터와 10개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의 미래 환경 교육에 맞손을 잡았다. |
양 기관은 지난 9일 오전 10시 고운동 남측복합커뮤니티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동 돌봄 공백 해소 거점 기관과 탄소중립 친환경 교육 전문 기관간 긴밀한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역 사회 내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미래 녹색 문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 목적도 포함한다.
협약에 따라 지역 10개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대상의 맞춤형 환경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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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있는 참가자들. |
향후 돌봄 맞춤형 환경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그램 일정이나 참여 방법 등에 대한 문의는 지역별 다함께돌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채연 세종시 환경교육센터장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양질의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영애 세종시 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저탄소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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