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서일중학교는 '2024 서산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에서 남중부 준우승과 여중부 3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학교의 스포츠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전문 선수가 아닌 일반 학생들이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훈련하며 쌓아온 팀워크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수종 교장은 학생들의 도전정신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체육 활동을 병행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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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일중학교는 '2026 서산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에서 남중부 2위와 여중부 3위를 차지했다.(사진=서일중 제공) |
이번 대회에는 서산지역 중학교 스포츠클럽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으며, 경기마다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서일중 선수들은 침착한 경기 운영과 끈끈한 호흡을 앞세워 상대팀과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좋은 성적을 만들어냈다.
남자부는 예선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 역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투지와 협동심으로 3위에 올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전문 선수 중심의 엘리트 체육이 아닌 일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서일중 배드민턴 스포츠클럽은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훈련하며 실력을 키워왔다. 학생들은 배드민턴을 통해 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협동심과 배려, 책임감을 배우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대회 당일에는 교사와 학부모, 친구들이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고, 학생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맨십으로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3학년 이광명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흘린 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주는 과정에서 진정한 팀워크와 동료애를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수종 교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도전정신과 페어플레이가 무엇보다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가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공동체 의식과 인성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체육활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즐겁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입상은 성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꾸준한 노력, 학교와 학부모의 응원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서일중학교는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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