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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립위기가구 통합 지원체계 구축

충남 유일 선정
민관 협력 기반 복지 안전망 강화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7-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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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보건복지부와 KMI한국의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고립 위기가구 지원사업'에 충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부-KMI한국의학연구소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KMI한국의학연구소가 후원하는 6500만 원의 재원을 기반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기존의 단순 복지 지원을 넘어 보건과 복지를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사업으로 외연을 넓힐 방침이다.

시는 앞서 2025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53세대를 지원한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중장년 및 노년층 등을 집중 발굴해 위기 상황이 발생하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과를 필두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 등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한편, 대상자 발굴부터 초기 상담, 정신건강 서비스, 일자리 연계까지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단 한 가구도 소외받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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