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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중년의 '인생 2막' 돕는다"

'지역과 함께하는 강사 양성' 과정 운영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7-15 09:27
신중년 대상 평생교육강사 양성 과정 개설
아산시가 8월5일~9월17일까지 운영할 예정인 '지역과 함께하는 전문 강사 양성과정' 모집 안내문(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은퇴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고, 지역 사회에서의 활동 저변을 넓히기 위해 특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신중년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지역과 함께하는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을 8월 5일부터 9월 17일까지 본격적으로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의 모집 대상은 본인이 보유한 재능이나 자격증을 강의 콘텐츠로 연계해 활동하고자 하는 만 45세 이상 65세 이하의 아산시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쌓아온 기존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실제 강의 커리큘럼으로 직접 전환해 보고,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은퇴 세대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지식과 삶의 지혜, 개인적 재능을 지역 사회의 소중한 교육 자산으로 환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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