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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8해안감시기동대대 방문해 장병 격려

마검포항 CCTV 설치 지원, 군·관 협력 강화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7-15 09:35
군부대 방문 (2)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 14일 육군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해안 경계작전 현황을 청취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사진=태안군 제공)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 14일 육군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해안 경계작전 현황을 청취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윤 군수는 부대 통합상황실에서 태안 해안 경계작전과 감시 체계 운영 상황을 보고받은 뒤, 장병들과 환담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는 노고를 위로했다.

8해안감시기동대대는 400여 명의 병력이 559km에 달하는 태안 해안선을 감시하며 경계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로, 지역 해안 방위의 최일선을 맡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백리포 감시장비로 선박 전복 상황을 최초 식별해 해경에 구조를 요청, 승선원 3명이 구조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지역 안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군은 부대 건의에 따라 추진된 마검포항 CCTV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해 해상 경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윤희신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은 지역 방위와 군민 안전을 위해 군부대가 임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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