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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마음으로 잇는 한국과 세계문화 이야기' 성료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7-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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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한 '마음으로 잇는 한국과 세계문화 이야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완료했다.(사진=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안민호)이 6~7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한 '마음으로 잇는 한국과 세계문화 이야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림책을 매개로 한국과 모국 문화를 비교·이해하며 상호 존중의 가치를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수업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키웠다.

아울러 참여자 간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한국어 능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값진 경험을 얻었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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