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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 천안캠퍼스 전경.(사진=단국대 제공) |
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교육시설의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법정 인증 제도로,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건축·전기·기계·가스·소방 등 주요 기반시설의 안전성과 보행 동선 및 보안체계 등 교육시설 전반을 2년에 걸쳐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 죽전캠퍼스 22개 건물과 천안캠퍼스 18개 건물 등 총 교내 40개 건물 모두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단국대는 캠퍼스 내 주요 기반시설의 정기 안전점검을 대폭 강화하며,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재난 대비 역량 강화에 힘쓴 점이 성과를 얻었다.
안순철 총장은 "캠퍼스의 안전은 구성원이 안심하고 학업과 연구에 매진하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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