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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업소당 최대 160만 원

영업 1년 이상·150㎡ 미만 음식점 대상, 7월 31일까지 방문 접수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7-15 10:18
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음성지역 일반음식점의 노후 주방시설을 개선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음성군은 안전한 식문화 조성과 외식업소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7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환경의 위생 수준을 높여 군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으며, 증가하는 외식 수요에 맞춰 지역 음식점의 위생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성격도 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이며, 영업장 면적 150㎡ 미만의 일반음식점이다.



다만 최근 1년 안에 식품위생법을 위반했거나, 최근 3년 내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설 개선이 필요한 16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업소에는 주방 벽·천장·바닥·환기시설 등 노후 시설 개선과 청소 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160만 원을 지원한다. 단, 단순 집기나 자산 취득 성격의 물품 구입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기한 내 군청 청소위생과(별관 3층)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깨끗하고 안전한 식사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업소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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