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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휴가철 여권 민원 30% 증가…야간 접수 확대

본청 월요일·장유출장소 목요일 오후 8시까지
기간제 인력 투입해 신청서 작성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15 10:34
7.15(김해시, 휴가철 여권 발급 증가 적극 대응)1
김해시가 여름방학과 휴가철 여권 발급 수요 증가에 대응해 야간 접수 창구 운영과 인력 지원을 확대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김해시청 여권 민원창구에서 여권을 신청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김해지역 여권 발급 민원이 평소보다 약 30% 늘어나는 가운데 김해시가 야간 접수와 인력 지원을 확대해 시민 불편 줄이기에 나섰다.

김해시는 본청과 장유출장소의 여권 업무 인력을 중심으로 휴가철 집중 민원에 대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여권 업무에는 본청 6명과 장유출장소 4명 등 모두 10명이 투입돼 접수와 발급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시는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돕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 6명도 별도로 배치했다.

평일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야간 창구도 운영한다. 본청은 매주 월요일, 장유출장소는 매주 목요일 각각 오후 8시까지 여권 신청을 받는다.



김해시는 여름과 겨울방학마다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여권 민원이 평상시보다 평균 30%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집중 기간 동안 접수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야간 민원창구를 유지해 대기시간과 신청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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