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증평 하반기까지 찾아가는 통합돌봄 이동상담소 운영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7-15 10:51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올 하반기까지 찾아가는 통합돌봄 이동상담소를 운영·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경로당, 아파트 단지 등 마을 거점에 이동상담소를 설치·운영하며 통합돌봄 사업 설명부터 현장 접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소에서는 단순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혈압·혈당 체크 등 기초 건강 상태 확인과 보건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여기에 이동상담소 방문조차 어려운 주민을 위해 전담 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가정 방문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



군은 이 기간 복지와 보건을 결합한 체감형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생활 속 건강 관리까지 지원한다.

특히 현장에서 접수된 신청 건은 신속한 조사를 거쳐 통합돌봄 서비스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군은 관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