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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이앤씨와 진양건설이 참여하는 ㈜인천검단스카이파크컨소시엄이 견본주택 개관 축하 화환 대신 전달받은 쌀 500kg(50포)을 인천 검단구에 기탁했다/사진=검단구청 제공 |
기탁된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검단신도시 AB22·AB23블록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추진 중인 컨소시엄이 견본주택 개관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뜻을 담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포스코이앤씨와 진양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컨소시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검단구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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