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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는 15일 세종시에 위치한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미얀마 외국인 노동자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 제공) |
이번 교육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고용허가제도를 통해 입국한 미얀마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 및 기초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언어장벽을 최소화한 안전보건 영상자료, 안전보건표지, 그림 중심의 시청각 자료 등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진행됐다. 또한 미얀마어로 번역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자료 5대 안전수칙 등을 배포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심우섭 본부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 장벽을 고려한 안전보건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폭염 등 계절별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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