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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해양수산 미래교육 페스타에서 KOMSA의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를 체험 중인 청소년. (사진=KOMSA 제공) |
전남 완도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 미래교육 페스타' 참가자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교육청 주최로 전남 지역 수산계 고교생과 교직원, 해양수산 교육계 관계자 등 모두 650명이 참여했다.
KOMSA는 2년 연속으로 박람회에 참가해 선박검사, 여객선 운항관리, 정책 연구 등 주요 업무를 소개했다. 특히 실제 운항 상황을 구현한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배를 조종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상시 교육은 2022년부터 세종 본사 내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아동·청소년 대상의 무료 진로 체험으로 제공하고 있다. 바다를 접하기 어려운 세종·대전·충청권 등 내륙지역 아동·청소년이 주요 대상이다.
이러한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 12월 교육부로부터 '해양 분야 진로체험' 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주관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안영철 KOMSA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선박과 해양 분야를 친숙하게 경험하고 진로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미래 해양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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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4일 전남 완도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 미래교육 페스타에서 KOMSA 진로부스 운영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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