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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희망곳간 후원 4배 확대…남구 취약계층 지원 강화

신선대감만터미널, 복지기관 2곳에 4000만원 지원
식료품·생필품 공급으로 복지 사각지대 대응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15 17:20
[보도사진1] BPA 송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왼쪽)과 신선대감만터미널㈜ 이정행 대표이사가 14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 인근 취약계층을 위한 'BPA 희망곳간' 후원 규모가 지난해보다 4배 늘어난다. 부산항만공사와 신선대감만터미널이 남구지역 복지기관 2곳을 중심으로 식료품과 생필품 지원을 확대한다.

부산항만공사는 7월 14일 신선대감만터미널㈜과 지역사회 공헌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선대감만터미널은 올해 BPA 희망곳간 운영을 위해 모두 4000만원을 후원한다. 지난해 지원한 1000만원보다 3000만원 늘어난 규모다.

후원 대상은 남구에 있는 BPA 희망곳간 8호점 감만종합사회복지관과 9호점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이다. 후원금은 지역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BPA 희망곳간은 부산과 경남의 항만 인근 복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운영하는 지역 나눔 플랫폼이다. 현재 1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후원 확대를 계기로 항만 연관기업과의 사회공헌 협력을 넓히고 지역 복지 수요에 맞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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