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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산 강서구지회, 어르신 300명에 삼계탕 나눔

회원 50여 명 봉사 참여…"나눔과 봉사 지속적으로 실천"

정진헌 기자

정진헌 기자

  • 승인 2026-07-15 17:27
부산자유회관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전경.(사진=중도일보 DB)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강서구지회가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며 삼계탕 나눔 봉사에 나섰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강서구지회는 15일 오전 11시 30분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특식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 3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영양이 풍부한 보양식을 대접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진 회장을 비롯한 강서구지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에 힘을 보탰다. 박상준 강서구청장과 김도읍 국회의원, 구정란·김정용·김주홍·배성진·신나영 구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삼계탕을 받은 어르신들은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모처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보양식 제공을 넘어 지역 구성원들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함께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돼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최정진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강서구지회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회원들과 함께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강서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뜻깊은 나눔 행사를 마련하고 봉사에 함께해 준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강서구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강서구지회는 이번 특식 나눔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간 나눔과 상생의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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