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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이혜린 기자

이혜린 기자

  • 승인 2026-07-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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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도일보 DB
대전·세종·충남은 16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19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18일에는 많은 곳에서 누적 강수량이 100㎜를 넘을 것으로 예보돼 침수와 시설물 피해 등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충남권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오전까지는 충남 일부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16~17일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20~60㎜다.

17일에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까지 충남권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늦은 밤부터는 대전과 충남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어 18일에는 대전·세종·충남 전역에 30~80㎜의 비가 내리겠으며, 많은 곳은 10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19일에도 저녁까지 충남권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겠고, 18일에는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침수와 시설물 피해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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