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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체험형 인구정책으로 주민 공감대 넓힌다

생애주기 혜택·가족체험 연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16 23:40
사상구 제15회 인구의 날 최
사상구가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엄궁동 공간523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은 Plug-in 사상' 인구정책 공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가 주민들이 지역 인구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상구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지난 7월 10일 엄궁동 공간523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은 Plug-in 사상' 인구정책 공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행사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며 내용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생애주기별 지원 제도를 살펴보고 관련 퀴즈를 풀며 사상구가 운영하는 인구정책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편지쓰기와 우드트레이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 정책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체험과 소통을 결합한 참여 기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주민들이 인구정책을 친숙하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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