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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119청소년단 충주지회 발대…어린이 93명 첫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4곳 참여, 문경 에코월드서 소방안전캠프 운영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7-17 11:40
119청소년단 사진
119청소년단 충주지회 발대식.(사진=충주소방서 제공)
충주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린이 93명이 한국119청소년단원으로 첫발을 내딛고 체험 중심 안전교육으로 생활 속 대응 역량을 키웠다.

충주소방서는 16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119청소년단 충주지회 발대식'과 '하계 소방안전캠프'를 운영했다.

행사에는 은동어린이집과 서충주푸르지오어린이집, 한담유치원, 우암유치원 소속 단원 93명을 비롯해 지도교사 16명과 소방공무원 4명 등 110여 명이 참여했다.

119청소년단은 어린이의 소방안전 의식을 높이고 미래 안전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조직으로, 단원들은 교육과 체험활동을 병행하며 사고 예방과 대응에 필요한 지식을 익힌다.



이날 어린이들은 임명장을 받고 단원 선서를 한 뒤 기념촬영에 참여했으며, 문경 에코월드에 마련된 소방안전캠프에서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전미근 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원이 된 어린이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익히고 건강한 안전문화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소방서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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