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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현 부군수가 16일 청천면 화양계곡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안전관리 요원들을 격려했다 (사진=괴산군 제공) |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피서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이달 13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안전요원 배치에 더해 쌍곡·화양·사담·목도 등 4곳에서 활동하는 119시민수상구조대, 국립공원공단, 괴산경찰서, 괴산소방서와 협력 체계를 갖추고 있다.
6월 21일~9월 20일 홍수기에는 괴산읍 이탄교·괴강교·제월대, 불정면 목도강수욕장의 차량 진입을 막아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수현 부군수가 16일 청천면을 찾아 사담계곡과 화양계곡 일대의 물놀이 안전 태세를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이날 인명구조함, 구명환 등 구조장비, 수심 경계 부표 제 위치 설치 등을 확인하고 이곳에 배치돼 근무 중인 안전관리 요원들의 철저한 근무를 당부하고 격려했다.
한편 사담유원지에는 물놀이 구간 50m에 안전시설 61개, 화양1교에는 구간 100m에 20개의 안전시설이 갖춰져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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