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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채, 이하 협의회)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의 지원으로 노후 에너지 설비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비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2차 참여기관을 8월 3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포스터 사진=대전사회복지협의회 제공 |
이번 사업은 노후 단열·창호와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운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단열 보강, 창호 교체,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보일러와 냉·난방기 교체 등이다.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2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와 개인신고시설 가운데 단열이나 냉·난방 설비 노후로 에너지효율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다만 1차 사업 선정기관은 이번 2차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관은 협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8월 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d_jssm@djbokji.or.kr)로 제출하면 된다. 협의회는 시설 노후도, 사업 필요성, 지원의 시급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앞서 1차 사업을 통해 에너지 설비 개선이 시급한 사회복지시설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2차 사업은 현장의 추가 수요를 반영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복지서비스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현재 회장은 "에너지효율 개선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과 쾌적성을 높이고, 시설 운영비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복지 지원"이라며 "에너지 설비 개선이 시급한 사회복지시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2026년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된다”며,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 지속가능한 복지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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