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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산군지부.금산농협, 돌봄서비스 농가 주거환경 개선 지원 구슬땀

장판 교체 등 노후 주거환경 개선 지원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7-24 16:52
'NH농촌현장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지원
농협금산군지부(지부장 박민호)와 금산농협(조합장 곽병일)은 23일 남일면의 돌봄서비스 대상 농가를 찾아 취약한 노후주택 환경을 개선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지원은 허리 수술과 뇌경색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으로 '농업인행복콜센터' 상담을 통한 지원 요청 접수로 이루어졌다.

현재 돌봄서비스 대상인 해당 농가는 노후 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현장으로 달려간 'NH농촌현장봉사단'은 농협 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장판 교체작업을 진행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했다.



곽병일 조합장은 "농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과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홀몸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 위로와 더불어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 등록은 인근 농·축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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