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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영종구가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청년들의 항공 분야 일자리 진입을 돕는 '2026년도 보안검색 및 항공경비요원 양성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영종구청 제공 |
인천 영종구는 24일 '2026년 보안검색요원 및 항공경비요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 2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영종구의 지역적·산업적 특성인 인천국제공항과 공항경제권을 연계해 지역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항공 보안 분야 전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보안검색 및 항공경비 관련 법령과 이론은 물론, 현장 실습 등 실제 업무 투입 시 필요한 실무 역량을 다졌다. 영종구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제공해 수료생 전원이 항공 산업 관련 분야에 신속히 취업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공항 특화 도시인 영종구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 산업에는 준비된 우수 인재를 공급하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발맞춘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지속 추진해 공항경제권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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