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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어린이 물놀이장 25일 개장…안전인력 상시 배치

수질검사·시설 확인 정기 시행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 이용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24 17:28
추가2.영도구 보도자료(260724, 영점검)
김철훈 영도구청장이 24일 개장을 앞둔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아 시설 안전과 운영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 어린이 물놀이장이 25일부터 무료로 문을 연다. 구는 안전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수질과 시설 상태를 정기적으로 살피기로 했다.

개방을 하루 앞둔 24일에는 김철훈 영도구청장이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확인 대상은 놀이기구의 구조적 이상 유무와 물 정화설비 작동 상태, 안전·구조요원 배치, 응급상황 연락체계 등이다. 샤워실과 탈의실을 비롯한 이용자 편의공간의 위생 상태도 함께 살폈다.

구는 물놀이장 가동 기간에 관련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과 관리 인력을 두기로 했다. 수질검사와 기구 상태 확인도 주기적으로 시행해 감염병과 사고 위험을 줄일 방침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어린이가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과 위생을 우선해야 한다"며 "개장 이후에도 관리 상태를 계속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물놀이장은 지역 주민 누구나 별도의 이용료 없이 찾을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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