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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이어진 나눔' 태안신협 문기석 이사장, 이웃돕기 성금 360만 원 기탁

누적 기부금 1억 7천만 원, 지역사회 사랑의 귀감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7-24 21:48
4. 문기석 이사장 기탁식
태안신협 문기석 이사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60만 원을 태안군에 기탁하며 36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신협 문기석 이사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60만 원을 태안군에 기탁하며 36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군에 따르면, 문 이사장은 지난 22일 군청 군수실에서 윤희신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태안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 이사장은 1991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1억 7천만 원을 기부해왔으며, 올해 기부 36년째를 맞아 '36'이라는 의미를 담아 36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그는 매년 빠짐없이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문기석 이사장은 "액수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라며 "기부 인생 50년을 목표로 군민 여러분께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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