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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증평인삼씨름단, 사랑 나눔 훈훈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7-25 07:51
증평 지역사회 단체와 지역을 대표하는 씨름선수들이 지역 사랑 나눔 문화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사랑의 점심나누기 2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 회원들이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사랑의 점심나누기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 제공)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회장 연광영)가 24일 증평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의 건강 챙기기를 위한 삼계탕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삼계탕 후원 외도 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과 소통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연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무더위에 지친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인삼씨름단 장학금 기탁
증평인삼씨름단 연승철 감독과 선수들이 증평군청을 방문해 이재영 군수에게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앞서 22일에는 증평인삼씨름단(감독 연승철)이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60만 원을 증평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씨름단이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이달 초 경남 창녕에서 열린 제40회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으로 받은 상금을 선수단이 십시일반 모아 기탁한 것이다.

연 감독은"매회 우리 선수들을 응원해 주시는 군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면서"선수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의 학업 전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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