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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정용하)가 동문 기업인으로부터 5,000만 원 규모의 후학 양성 발전기금을 유치하며 지역 기술 인재 육성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사진=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 제공) |
학교 측은 지난 22일 세용기전(주) 안승용 대표가 모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영마이스터(Young Meister)’ 재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연무마이스터고의 전신인 연무대기계공고(제17회) 출신인 안승용 대표는 교명이 바뀐 후에도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이어오며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안승용 대표는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 인력으로 성장할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모교가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 명장 육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지속해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용하 교장은 “후배들을 향한 안 대표님의 따뜻한 애정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담아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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