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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탑정호서 ‘실전형 수난구조’ 합동훈련

실제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할 수 있는 협업 기반 다져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7-25 16:01
(0724) 논산소방서, 하계 수난구조 합동 소방훈련 실시
논산소방서가 관내 주요 수변 지역인 탑정호 일대에서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고강도 하계 수난구조 합동훈련을 전개했다.(사진=논산소방서 제공)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논산소방서가 관내 주요 수변 지역인 탑정호 일대에서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고강도 하계 수난구조 합동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훈련은 가상의 수난사고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장 대원들의 실전 응용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단계별 잠수 수색 및 구조 기술 ▲동의보감 방식의 요구조자 인양법 ▲고립된 다이버 비상 구조 훈련 등이 다각도로 진행됐다.

훈련을 마친 대원들은 별도의 피드백 세션을 통해 현장 행동 요령을 재점검하고 개선점을 모색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평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다졌다.

진종현 논산소방서장은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수난사고 특성상 대원들의 독보적인 전문성과 일초를 다투는 신속성이 생존율을 좌우한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훈련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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