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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성금 200만 원 기탁

임직원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긴급 구호·이재민 일상 회복 지원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7-25 16:07
사본 - 후원금 사진
충주시시설관리공단 홍순규(사진 앞줄 가운데) 이사장과 직원들이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 기탁을 기념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충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베네수엘라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국경을 넘은 나눔에 뜻을 모았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 200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자연재해 피해 주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국제사회의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자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됐다.

기탁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역의 긴급 구호와 복구,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순규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임직원들의 마음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재난이 발생하면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농촌 일손돕기, 지역 농산물 구매, 나눔문화 확산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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