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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늘봄학교 연계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 1학기 마무리... 2학기에도 만나요!

관내 초등 3개교-교육농장 매칭, 늘봄학교 연계 프로그램 추진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7-25 19:00
늘봄학교 교육사진
공주시가 초등학교 늘봄학교와 연계해 운영한 '학교현장 적용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초등학교 늘봄학교와 연계해 운영한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이 1학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시는 학교 교육과 농업·농촌 자원을 접목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학교현장 적용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의 1학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4일 1학기 개학과 함께 시작됐으며, 효포초등학교와 계룡초등학교, 마곡초등학교 등 지역 초등학교 3곳을 농촌체험 교육농장 3곳과 각각 연계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정원 조성 체험을 비롯해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는 과정을 관찰하는 생육 학습, 자연물을 활용한 미술·원예 활동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농업과 생태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정기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생태계의 순환을 이해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농업의 가치와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1학기 과정은 여름방학을 앞둔 지난 22일 마무리됐으며, 시는 방학 이후에도 학생들이 체험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2학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농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2학기에도 학교 교육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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