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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친환경·다문화단체, 하동서 상생 협약

농촌 일손 돕고 지역 농산물 구매
회원 50여 명 참여해 연대 뜻 모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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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친환경운동협회와 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회원들이 지난 24일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ERA엔터테인먼트 제공)
환경·다문화 분야에서 활동하는 두 단체가 하동 농가를 찾아 지역 상생과 사회공헌을 위한 연대에 나섰다.

경남친환경운동협회와 사단법인 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은 지난 7월 24일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오범석 경남친환경운동협회 이사장과 원천 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이사장을 비롯해 두 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협약을 마친 뒤 농장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노루궁뎅이버섯 건조품과 버섯즙, 고사리 등 현지 생산품도 구매했다.



행사가 열린 곳은 다문화가수 헤라가 귀농 후 꾸려온 농장이다. 헤라는 가수 활동과 함께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 하동농부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헤라는 오는 10월 30일 열리는 '제15회 2026 대한다문화예술대상'과 '제15회 선행천사 세계나눔대상' 준비에도 참여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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