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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형 김포시장,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정담회 개최(사진= 김포시 제공) |
이 시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경로당 부식비 지원 확대, 노인 교통 문제 개선, 노인대학 활성화 등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시의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수요가 높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경로당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김포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만 4,689명으로, 전체 인구의 17.5%에 달한다. 시는 이에 발맞춰 올해 노인복지 예산을 지난해보다 6억 원 늘린 2,262억 원으로 편성해 어르신 맞춤형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기형 시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2막을 누릴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100세 시대에 걸맞은 체감형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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