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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육발전특구사업, AI·디지털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주목

교원 85명 참여해 미래형 수업혁신·AI 융합교육 현장 안착나서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7-27 09:40
공주교육지원청 교동체 운영 활기 사진
공주교육지원청이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운영 중인 '2026 AI·디지털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원들의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과 학생 중심 AI 교육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사진=공주교육지원청 제공)


공주교육지원청이 교원의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AI·디지털 교육을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본격화했다.

공주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2026 AI·디지털 전문적 학습공동체' 11개 팀을 선정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습공동체에는 초·중·고 교원 85명이 참여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 혁신 방안을 함께 연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충남교육청의 '2026 충남형 인공지능(AI)·정보교육 추진계획'과 공주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계획을 반영해 마련됐다. 교사들은 지역 특색을 살린 융합교육을 비롯해 교과 간 연계 수업 개발, 에듀테크 활용 및 교과 수업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공주교육지원청은 지역 AI 교육 거점인 공주AI창의나루와 연계해 학습공동체에서 개발한 교과 융합 교수·학습 자료와 우수 수업 사례를 관내 학교에 확산하고, 학생 체험 프로그램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 인프라 구축과 맞춤형 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오명택 교육장은 "AI 시대 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주도적으로 활용하면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있다"며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와 수업 나눔이 교실 수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학생들이 AI를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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