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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2026 인천 ESG 임팩트 챌린지」 공동 개최

인천지역 창업보육기관·공공기관 8곳 협력
혁신 스타트업 발굴·투자 연계 및 사업화 지원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7-27 10:42
2026 인천 ESG 임팩트 챌린지 포스터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지역 공공 창업보육기관 및 공공기관 총 8개기관과 함께「2026 인천 ESG 임팩트 챌린지」경진대회 참여기업을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사진=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지역 창업보육기관 및 공공기관 총 8개 기관과 함께 「2026 인천 ESG 임팩트 챌린지」 경진대회 참여기업을 오는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ESG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이 가능한 혁신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수상기업을 대상으로 '인천 ESG 임팩트 펀드' 투자 연계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진대회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아이엔유파트너스가 공동 주관하며,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인천대학교 스마트물류시스템혁신연구센터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탄소중립·친환경 ▲스마트 물류산업 ▲IoT 기반 스포츠·레저 ▲지역기반 소셜미션(고령화·구도심 쇠퇴·해양환경 등) ▲항공·항만·물류 등 후원기관 인프라 활용 기술창업 등 5개 분야다.



참가 대상은 기업가치 20억 원 이내의 시드 투자 유치가 가능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인천 소재 스타트업이다. 모집은 7월 22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및 발표평가, 현장실사를 거쳐 9월 1일 최종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IPA는 특별상인 인천항만공사 사장상을 수여하며, 상금 150만 원을 제공한다. 수상기업은 투자 연계 외에도 사업화 자금 지원,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창업공간 입주 지원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총 2억 6천6백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과 투자, 시상금이 제공될 예정이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 스타트업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완 IPA ESG경영실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보육기관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기반 혁신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 기반을 공동 마련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스마트 물류와 ESG 분야 유망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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