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당진시

어기구 의원, '대한민국 헌정대상' 2년 연속 수상… 종합 6위·충남 1위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객관적 지표로 평가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7-27 10:46
어기구 의원_프로필-소
어기구 국회의원 모습(사진=어기구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당진시, <사진>)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개인 통산 5번째 수상이다.

24일 어기구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어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종합 6위를 기록했으며 충남 지역 국회의원 중에서는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제22대 국회 전반기(2024년 5월~2026년 5월) 의정활동을 객관적 지표로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주요 평가 항목은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법안 표결 참여율, 대표·공동발의 법안 통과율, 국정감사 및 예결위 활동 등 12개 부문이다.



제22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은 어 의원은 '농업민생6법' 처리 등 상임위 운영을 이끄는 가운데서도 입법과 의정활동 전반에서 높은 성과를 냈다.

특히 대표발의 법안 55건 중 22건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켜 40%의 법안 통과율을 기록했으며 법안 표결 참여율 98.88%를 달성해 두 지표 모두 충남 지역 의원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어기구 의원은 "이번 수상은 당진시민과 국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이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입법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국민의 삶을 지키고 당진 발전을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