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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성송면 자율방재단 도로변 정비 '구슬땀'

“안전한 마을은 우리가 만든다”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7-28 10:03
성송면 자율방재단, 도로변 제초작업
고창군 성송면 자율방재단이 최근 도로변 제초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송면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 제초작업과 보행환경 정비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배수로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로변 잡초 제거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와 마을 진입로, 보행로 등을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제초작업과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단원들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병수 자율방재단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참여해 준 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성송면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성송면장은 "이번 정비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성송면 자율방재단은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적으로 펼치며,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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