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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은 성인문해 학습자 대상 '생활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추진했다.(사진=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온라인 서비스가 일상생활에 필수가 됐음에도 디지털 기기 활용과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던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적응력을 높이고 사회적 소통을 돕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학습자들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 익히기를 시작으로 카카오톡 활용, 사진 촬영·편집 등 일상에 꼭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단계적으로 습득했다.
이에 더해 인터넷 검색, 길찾기, 병원 예약, 모바일 신분증 발급은 물론 ChatGPT 활용까지 다채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정보 활용 역량을 크게 키웠다.
종강을 앞둔 한 학습자는 "배움을 통해 스마트폰이 두려운 기계가 아닌 생활의 친구가 됐다"며 "세상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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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디지털 문해교육 운영](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7m/28d/20260728010018898000815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