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영농공단지의 거리 경관 개선과 노후공장 정비, 공원·휴게시설 및 편의시설 배치 계획도.(사진=김해시 제공) |
올해는 근로자 편의시설이 먼저 모습을 갖춘다. 나전에서는 10억5000만원이 들어간 '문화가 있는 행복산단' 조성 작업이 8월 끝난다. 진영에 건립 중인 복합문화센터는 52억3700만원을 들여 오는 9월 완공할 예정이다.
주차난을 덜기 위한 후속 공사도 예정돼 있다. 나전에는 2029년까지 71억4000만원을 들여 차량 100대를 세울 수 있는 3층 건물이 들어선다.
진영에는 35억8000만원이 쓰인다. 2028년까지 거리 경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노후공장을 젊은 근로자에게 맞는 공간으로 손질한다.
덕암은 장기 재편에 들어간다. 163억2000만원을 들여 2035년까지 입주 업종을 다시 배치하고 부족한 주차면과 보행 구간을 확충한다. 낡은 시설과 주변 경관도 함께 손본다.
김해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제조 기능에 치우쳤던 세 곳에 휴식과 여가 기능을 보태고 입주업체와 종사자의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